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어 클라시커 (문단 편집) === 19-20 시즌 === * DFL-슈퍼컵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 : 0 바이에른 뮌헨 ([[지그날 이두나 파크]]) 득점 : [[파코 알카세르]], [[제이든 산초]] *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이날은 경기전 [[로베르트 엔케]]의 사망 10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경기에 임했다.] - '''바이에른 뮌헨''' 4 : 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알리안츠 아레나]]) 득점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골), [[세르주 그나브리]], [[마츠 훔멜스]](자책) * 분데스리가 28라운드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0 : 1 '''바이에른 뮌헨''' ([[지그날 이두나 파크]]) 득점 : [[요주아 키미히]] 2년 만에 슈퍼컵에서 만난 두 팀. 도르트문트가 2대0으로 이기며 무려 5년 만에 슈퍼컵을 탈환했다. 리그 11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는 뮌헨의 [[니코 코바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고 [[한지 플릭]]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았다. 즉 리그 데뷔전을 데어 클라시커로 가지게 된 것. 하지만 우려가 무색하게 뮌헨은 4대0으로 크게 이기며 플릭 체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바로 전 시즌까지 뮌헨에서 뛰다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간 후멜스의 --친정팀 사랑-- 자책골은 덤. 리그 28라운드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0 6월에나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도르트문트와 뮌헨의 승점차는 4점으로 이 경기가 리그 우승 레이스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었다. 결과는 요주아 키미히의 환상적인 칩샷과 뮌헨의 숨막히는 압박으로 뮌헨이 승리를 가져갔다. 승점 7점차 리드를 얻은 뮌헨은 남은 경기에서도 전승을 거두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를 넘어 포칼과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전승을 거두어 '''트레블'''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